동전 5 타로 카드 의미

동전 5 카드는 타로 78장 가운데 마이너 아르카나의 동전 수트에 속합니다. 이 도감이 붙인 부제는 ‘추위 밖의 두 사람’입니다.

정방향
눈보라 속을 두 사람이 절뚝이며 지나갑니다.
역방향
긴 겨울이 끝나 가고, 얼었던 발이 조금씩 감각을 되찾습니다.
타로 동전 5 카드 그림
추위 밖의 두 사람
한글 이름
동전 5
영문 이름
Five of Pentacles
갈래
동전 (마이너 아르카나)
도감 차례
78장 중 69번째

동전 5 정방향 의미

눈보라 속을 두 사람이 절뚝이며 지나갑니다. 등 뒤 창문에는 따뜻한 불빛이 다섯 동전처럼 걸려 있으나, 그들은 그것을 보지 못하지요. 결핍은 몸을 시리게 하지만, 더 시린 것은 홀로라는 느낌입니다. 지금 당신이 춥다면, 그 추위를 부끄러워 마십시오. 다만 고개를 조금만 돌리면, 등 뒤에 불빛이 있었다는 것도 잊지 마십시오……

동전 5 역방향 의미

긴 겨울이 끝나 가고, 얼었던 발이 조금씩 감각을 되찾습니다. 도움을 청하는 일은 지는 것이 아니었음을, 이제 당신은 압니다. 등 뒤의 문을 두드릴 용기가 생겼거나, 혹은 아직 추위 속에 머물기를 고집하는지도 모르지요. 회복은 불빛을 보는 데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문 쪽으로 한 걸음 돌아서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림에 담긴 것

불빛 켜진 창을 등지고 눈보라를 걷는 두 사람.

  • 눈보라
  • 다섯 동전 창문
  • 절뚝이는 걸음
  • 등진 불빛
  • 결핍과 고립

재회 타로에서 동전 5 카드

눈보라 속을 두 사람이 절뚝이며 지나가고, 등 뒤 창에는 불빛이 다섯 동전처럼 걸려 있습니다. 그런데 둘 다 그것을 보지 못하지요. 갈라선 까닭을 묻는 장에 이 카드가 오면, 함께 있으면서도 각자 홀로라 느낀 것이 답입니다. 결핍은 몸을 시리게 하지만, 더 시린 것은 홀로라는 느낌이니까요. 역방향은 얼었던 발이 감각을 되찾는 때이고요. 회복은 불빛을 보는 데서가 아니라, 문 쪽으로 한 걸음 돌아서는 데서 시작됩니다.

가치타로는 재회를 물으실 때 「미궁의 실」 첫 겹으로 세 장을 놓습니다.

  1. 그 사람의 지금 마음
  2. 이 관계에 남은 매듭 / 이별의 진짜 이유
  3. 지금 해야 할 것 / 삼가야 할 것

카드는 놓인 자리와 그날의 사연에 따라 달리 읽힙니다. 지금 당신의 이야기에서 이 카드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재회 타로에서 세 장을 놓고 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동전 5에 얽힌 이야기

주고받은 말등 뒤의 불빛

손님이 물었다. 이렇게 애써도 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느냐고 하셨습니다. 겉으로는 도움을 묻지만, 속으로는 정말 혼자인지를 묻고 계십니다. 눈보라 속을 걷는 두 사람은 등 뒤 창에 걸린 다섯 동전의 불빛을 보지 못합니다. 춥다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다만 지금 고개를 돌리면 무엇이 보이는지는 손님만 아실 겁니다.

남은 3편은 천막에서 이 카드를 만나면 도감에 열립니다.

동전 카드 전체

흙의 수트. 돈과 몸, 일터와 살림처럼 손에 잡히는 것을 말한다.

여기 적힌 것은 이 카드가 누구에게나 하는 말입니다. 오늘 당신에게 무엇이 오는지는 한 장 뽑아 보아야 알지요. 로그인 없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