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6 타로 카드 의미

동전 6 카드는 타로 78장 가운데 마이너 아르카나의 동전 수트에 속합니다. 이 도감이 붙인 부제는 ‘저울 든 손의 나눔’입니다.

정방향
한 손으로 저울을 든 이가 있고, 그 저울에서 동전이 아래 손으로 내려갑니다.
역방향
저울이 한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타로 동전 6 카드 그림
저울 든 손의 나눔
한글 이름
동전 6
영문 이름
Six of Pentacles
갈래
동전 (마이너 아르카나)
도감 차례
78장 중 70번째

동전 6 정방향 의미

한 손으로 저울을 든 이가 있고, 그 저울에서 동전이 아래 손으로 내려갑니다. 그는 가진 것을 헤아려 필요한 이에게 건네지요. 주는 손과 받는 손 사이에, 보이지 않는 실이 팽팽하게 이어집니다. 오늘 베푸는 이가 내일 받는 이가 될 수도 있음을, 저울은 알고 있습니다. 나눔이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둥글게 도는 것입니다……

동전 6 역방향 의미

저울이 한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주는 손이 너무 높거나, 받는 손이 늘 같은 자리에 묶여 있지요. 베풂에 대가나 우열이 끼어들면, 실은 이어지는 대신 목을 조입니다. 혹은 당신이 늘 주기만 하다 스스로 빈 것을 잊었는지도 모릅니다. 받는 것을 부끄러워 말고, 주는 것을 자랑하지 마십시오.

그림에 담긴 것

저울을 든 손과 그 아래 받쳐 든 손, 그 사이로 내려가는 동전.

  • 황동 저울
  • 나누는 동전
  • 주고받는 손
  • 오가는 실
  • 순환

재회 타로에서 동전 6 카드

한 손으로 저울을 든 이가 있고, 그 저울에서 동전이 아래 손으로 내려갑니다. 주는 손과 받는 손 사이에 보이지 않는 실이 팽팽하게 이어지지요. 재회를 묻는 손에 이것이 오면 저는 주고받은 것부터 헤아려 보라 합니다. 나눔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둥글게 돕니다. 오늘 베푸는 이가 내일 받는 이가 될 수도 있고요. 역방향이면 저울이 한쪽으로 기울어, 한 사람은 늘 주고 한 사람은 늘 받는 데 묶입니다. 받는 것을 부끄러워 말고, 주는 것을 자랑하지 마십시오.

가치타로는 재회를 물으실 때 「미궁의 실」 첫 겹으로 세 장을 놓습니다.

  1. 그 사람의 지금 마음
  2. 이 관계에 남은 매듭 / 이별의 진짜 이유
  3. 지금 해야 할 것 / 삼가야 할 것

카드는 놓인 자리와 그날의 사연에 따라 달리 읽힙니다. 지금 당신의 이야기에서 이 카드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재회 타로에서 세 장을 놓고 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동전 6에 얽힌 이야기

주고받은 말받는 손의 무게

손님이 물었다. 저는 늘 주기만 하는데, 받는 건 왜 이렇게 어렵습니까. 그 말 안에는, 받는 순간 자신이 아래 손이 되어버릴까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저울을 든 손과 받쳐 든 손 사이로 동전이 내려가듯, 나눔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둥글게 도는 것이라 이 카드는 말합니다. 지금 받쳐 든 그 손, 손님의 손이기도 하다는 것을 가만히 짚어봅니다.

남은 3편은 천막에서 이 카드를 만나면 도감에 열립니다.

동전 카드 전체

흙의 수트. 돈과 몸, 일터와 살림처럼 손에 잡히는 것을 말한다.

여기 적힌 것은 이 카드가 누구에게나 하는 말입니다. 오늘 당신에게 무엇이 오는지는 한 장 뽑아 보아야 알지요. 로그인 없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