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2 타로 카드 의미

동전 2 카드는 타로 78장 가운데 마이너 아르카나의 동전 수트에 속합니다. 이 도감이 붙인 부제는 ‘흔들리며 잡는 균형’입니다.

정방향
두 개의 동전이 당신의 두 손 사이를 오갑니다.
역방향
동전이 너무 많아졌거나, 당신의 손이 너무 지쳤습니다.
타로 동전 2 카드 그림
흔들리며 잡는 균형
한글 이름
동전 2
영문 이름
Two of Pentacles
갈래
동전 (마이너 아르카나)
도감 차례
78장 중 66번째

동전 2 정방향 의미

두 개의 동전이 당신의 두 손 사이를 오갑니다. 하나를 잡으면 하나가 떨어질 듯, 아슬아슬한 저글링이지요. 그러나 보십시오, 당신은 아직 하나도 떨어뜨리지 않았습니다. 균형이란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흔들리며 잡아 가는 움직임입니다. 발밑이 출렁여도, 당신의 손은 리듬을 알고 있습니다……

동전 2 역방향 의미

동전이 너무 많아졌거나, 당신의 손이 너무 지쳤습니다. 모든 것을 동시에 쥐려다 리듬을 놓치면, 결국 전부가 손에서 미끄러지지요. 무엇 하나를 잠시 내려놓는 일은 실패가 아닙니다. 저글링을 멈추고 숨을 고르는 것도 균형의 일부입니다. 떨어뜨리기 전에, 스스로 하나를 내려놓으십시오.

그림에 담긴 것

두 손 사이를 오가는, 매듭 끈에 묶인 두 황동 동전.

  • 오가는 두 동전
  • 무한을 그리는 끈
  • 출렁이는 발밑
  • 전통 매듭
  • 리듬

재회 타로에서 동전 2 카드

연락할 여유조차 없다는 말을 저는 자주 듣습니다. 두 동전이 두 손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그림이 그 말의 모양이지요. 그이 쪽 장에 이것이 서면 당신을 지웠다기보다, 하루를 겨우 굴리는 중입니다. 아직 하나도 떨어뜨리지 않았다는 것도 함께 보아 주세요. 균형이란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흔들리며 잡아 가는 움직임이니까요. 역방향이면 동전이 너무 많아졌거나 손이 너무 지쳐 전부가 미끄러집니다. 떨어뜨리기 전에, 스스로 하나를 내려놓아도 됩니다.

가치타로는 재회를 물으실 때 「미궁의 실」 첫 겹으로 세 장을 놓습니다.

  1. 그 사람의 지금 마음
  2. 이 관계에 남은 매듭 / 이별의 진짜 이유
  3. 지금 해야 할 것 / 삼가야 할 것

카드는 놓인 자리와 그날의 사연에 따라 달리 읽힙니다. 지금 당신의 이야기에서 이 카드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재회 타로에서 세 장을 놓고 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동전 2에 얽힌 이야기

주고받은 말아직 안 떨어졌다

손님이 물었다. 이것도 붙잡고 저것도 놓지 못하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정말 궁금한 것은 언제 끝나느냐가 아니라, 지금 이 아슬아슬함을 견딜 자격이 있는지일 겁니다. 두 동전은 매듭 끈에 묶여 손 사이를 오갑니다, 하나를 쥐면 하나가 흔들리는 것이 저글링의 본래 모습이지요. 그런데 보십시오, 손님은 아직 하나도 떨어뜨리지 않았습니다. 발밑이 출렁이는 그 느낌, 그것이 손님이 지금 붙잡고 있는 리듬입니다.

남은 3편은 천막에서 이 카드를 만나면 도감에 열립니다.

동전 카드 전체

흙의 수트. 돈과 몸, 일터와 살림처럼 손에 잡히는 것을 말한다.

여기 적힌 것은 이 카드가 누구에게나 하는 말입니다. 오늘 당신에게 무엇이 오는지는 한 장 뽑아 보아야 알지요. 로그인 없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