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4 타로 카드 의미

동전 4 카드는 타로 78장 가운데 마이너 아르카나의 동전 수트에 속합니다. 이 도감이 붙인 부제는 ‘움켜쥔 네 동전’입니다.

정방향
한 사람이 네 개의 동전을 온몸으로 끌어안고 있습니다.
역방향
품은 힘이 너무 세어져, 이제 동전이 당신을 쥐고 있습니다.
타로 동전 4 카드 그림
움켜쥔 네 동전
한글 이름
동전 4
영문 이름
Four of Pentacles
갈래
동전 (마이너 아르카나)
도감 차례
78장 중 68번째

동전 4 정방향 의미

한 사람이 네 개의 동전을 온몸으로 끌어안고 있습니다. 둘은 가슴에 꼭 품고, 둘은 발밑에 깔고 앉았지요. 잃지 않으려는 그 마음, 저는 나무라지 않습니다.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일에도 힘이 드니까요. 다만 두 손이 동전으로 가득 차면, 새로 건네는 손을 잡을 수 없다는 것만 기억해 두십시오……

동전 4 역방향 의미

품은 힘이 너무 세어져, 이제 동전이 당신을 쥐고 있습니다. 잃을까 두려운 마음이 문을 걸어 잠그면, 안은 안전하나 아무것도 들어오지 못하지요. 혹은 그 반대로, 꽉 쥐던 손을 이제 풀 때가 온 것인지도 모릅니다. 쥔 것을 세어 보고, 그중 무엇이 정말 당신을 지켜 주는지 물으십시오. 벽은 당신을 보호하는 동시에 가두기도 합니다.

그림에 담긴 것

네 동전을 온몸으로 끌어안고 문을 등진 사람.

  • 끌어안은 네 동전
  • 걸어 잠근 문
  • 굳게 다문 몸
  • 브라스 자물쇠
  • 지킴과 두려움

재회 타로에서 동전 4 카드

연락이 없으니 마음이 없다고 읽기 쉽지만, 이 카드는 도리어 꽉 쥔 손입니다. 두 동전은 가슴에 품고, 두 개는 발밑에 깔고 앉았지요. 그 사람의 지금 마음에 놓이면 잃을까 두려워 아무것도 내놓지 않는 중입니다. 두 손이 동전으로 가득 차면 새로 건네는 손을 잡을 수 없고요. 역방향은 그 손을 이제 풀 때가 온 것입니다. 쥔 것을 세어 보고 무엇이 정말 당신을 지켜 주는지 물으세요. 벽은 지켜 주는 동시에 가두기도 합니다.

가치타로는 재회를 물으실 때 「미궁의 실」 첫 겹으로 세 장을 놓습니다.

  1. 그 사람의 지금 마음
  2. 이 관계에 남은 매듭 / 이별의 진짜 이유
  3. 지금 해야 할 것 / 삼가야 할 것

카드는 놓인 자리와 그날의 사연에 따라 달리 읽힙니다. 지금 당신의 이야기에서 이 카드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재회 타로에서 세 장을 놓고 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동전 4에 얽힌 이야기

주고받은 말가득 찬 두 손

손님이 물었다. 이만큼 모았으니 이제는 좀 놓아도 되지 않겠습니까. 놓으면 다시 못 채울까 봐, 그 두려움을 확인받고 싶으신 것이겠지요. 가슴에 둘, 발밑에 둘, 그렇게 끌어안은 것을 나무랄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두 손이 이미 가득 차 있으면, 누가 무엇을 내밀어도 받을 자리가 없다는 것, 손님의 두 손이 지금 어떤 모양인지 한번 들여다보십시오.

남은 3편은 천막에서 이 카드를 만나면 도감에 열립니다.

동전 카드 전체

흙의 수트. 돈과 몸, 일터와 살림처럼 손에 잡히는 것을 말한다.

여기 적힌 것은 이 카드가 누구에게나 하는 말입니다. 오늘 당신에게 무엇이 오는지는 한 장 뽑아 보아야 알지요. 로그인 없이 볼 수 있습니다.